1. 실용주의 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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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em 1. 고양이가 내 소스코드를 삼켰어요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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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지기- 책임은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것.
- 다른 사람의 문제가 있더라도 그에 따른 대책을 제공해야합니다.(contingency plan)
Tip 3. 어설픈 변명을 만들지 말고 대안을 제시합니다.
- 변명 대신에 대안을 제시합니다.
- 프로토타입, 포스트잇, 리팩터링, 테스트 코드, 유비쿼터스 자동화 등을 만듭니다.
Q. 은행원이나 자동차 수리공, 혹은 점원이 여러분 앞에서 어설픈 변명을 늘어놓는다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? 그들에 대해서,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회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게 되는가?
- 신뢰의 하락, 그로 인한 프로젝트 결과물의 투자비용 증가,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사라지게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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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em 2. 소프트웨어 엔트로피- 소프트웨어의 부패 : 소프트웨어의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경우, 깨진 창문 이론에 따라 갑니다.
Tip 4. 깨진 창문을 내버려두지 말아라.
- 소프트웨어가 깨끗하다면 엉망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확률이 높습니다.
Q. '깨진 창문' 두세 개를 고른 다음, 여러분의 동료들과 함께 무엇이 문제고, 그걸 고치기 위해서 뭘 할수 있는가?
- 시간을 투자해서 고치는 방법.
- 고칠 곳은 많다... 시간과 우선순위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많을 뿐.
Q. 언제 창문이 처음 깨졌는지 말할 수 있는가? 여러분의 반응은 무엇인가? 그것이 다른 사람의결정 혹은 경영진의 명령인 경우에는?
- 누구를 원망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
-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할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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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em 3. 돌멩이 수프와 소프트웨어- 큰 무리 없이 요구할 수 있을 만한 것을 찾아내고 그것을잘 개발합니다.
Tip 5. 변화의 촉매가 되어라.
- 의욕과 팀 자체의 파괴는 종종 작은 것의 누락에서 옵니다.
Tip 6. 큰 그림을 기억하라.
Q. 개구리를 점진적으로 속이는 경우 나쁜 일이 생깁니다. 변화를 촉진시키는 과정에서 이 방향이 옳은지 어떻게 결정할래?
- 이 부분이 왜 개발자가 공부를 계속해야하고, 방향을 잘 읽어야하는 지를 알아야 하는 원인이라고 생각
- 이슈를 공유하고 변화의 방향을 협의하여 좋은 방향을 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야합니다.
- 다 같이 변화의 방향을 인지하고 필요성을 느끼면 결국 변화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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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em 4. 적당한 괜찮은 소프트웨어우리는 종종 뭔가 나아지게 하려다가 괜찮은 것마저 망칩니다.
- 현실에서 완벽한 것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. 그렇게에 적당히 괜찮은(요구사항은 다 만족)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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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협과정에 사용자를 참여시켜라- 시스템의 범위(scope)와 품질은 해당 시스템 요구사항의 일부로 명기되어야합니다.
- 빠른 솔루션의 결과가 피드백을 참고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Tip 7. 품질을 요구사항으로 만들어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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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멈춰야할지 알라- 언제 멈출지를 모르면 그림 그리는 것을 망치는 것처럼 개발도 똑같습니다.
Q. 사용자로 (1) 그들이 모든 버그를 제거할 때, (2)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어느 정도 버그를 감당할지, (3) 결함이 더 적은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선정할지.
-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버그가 없는 것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.
- 다만, 버그가 없을 수는 없기 때문에 좀 더 빨리 소통이 잘되고, 문제가 적은 소프트웨어를 고를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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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em 5. 지식 포트폴리오지식에 대한 투자가 언제나 이윤을 냅니다.
지식가치가 떨어지면 회사나 클라이언트에 대한 자신의 가치에 떨어집니다.
이는 금융의 포트폴리오와 같습니다.
- 주기적인 투자 : 지식 포트폴리오에 주기적으로 투자합니다.
- 다각화 : 여러가지를 알면 알수록 자신의 가치가 높아집니다.
- 리스크 관리 : 위험하지만 잠재적으로 보상이 높은 것에서 리스크가 낮고 보상도 낮은 것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기술이 있습니다.
-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: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이 인기를 끌기 전에 미리 알고 학습하는 것은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내는 것처럼 어려우나 이익도 큽니다.
- 검토 및 재조정 : 산업은 매우 동적이며, 유행이 바뀔 수 있기에 검토와 재조정이 필요합니다.
Tip 8. 지식 포트폴리오에 주기적으로 투자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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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다음의 목표를 진행하는 것도 좋습니다.
- 매년 새로운 언어를 최소 하나는 배워라
- 서로 다른 접근법을 알면 사고를 확장하고 판에 박힌 사고에 갇히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- 기술 서적을 분기별로 한 권씩 읽어라
- 습관이 들면 한달에 한권씩 읽기
- 사용하는 기술을 완벽히 익힌 후는 다른 관련 없는 분야까지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비 기술 서적도 읽어라
-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인간입니다.
- 수업을 들어라
- 흥미로운 강좌를 듣는 것도 좋습니다.
- 지역 사용자 모임에 참여하라
- 고립은 경력에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.
- 다른 환경에서 실험해보라
- 윈도우, 리눅스, 맥...
- 요즘의 흐름을 놓치지 마라
- 여러 잡지와 저널을 구독하는 것도 좋습니다.
- 인터넷을 이용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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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습의 이해- 답을 찾기위해 계속 도전해라.
- 물어보고 싶은 것을 정확히 알고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합니다.
- 질문은 구체적으로 쓰며 답이 있는지 찾습니다.
- 공개적이거나 개인적으로 질문할지 확인합니다.
- 물러서서 인내를 가지고 기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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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판적 사고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있는 지식이 정확하고, 벤더나 매체의 과대광고에 흔들림이 없도록 확실히 해야합니다.
Tip 9. 읽고 듣는 것을 비판적으로 분석합니다.
Q. 이번 주부터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시작해라
- 개인적으로 리액트 혹은 코틀린
Q. 새 책을 하나 읽기 시작해라
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
Q. 밖으로 나와서 현재 프로젝트에 관여하지 않는 사람들 혹은 자신과 다른 회사의 사람과 이야기, 외부에서 열정적인 사람을 찾아 보자.
- 스터디 2개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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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em 6. 소통하라유용한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말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알아라
- 무엇을 말할지 미리 계획하고, 개요를 작성하고, 자문하는 과정을 끝없이 다듬습니다.
- 청중으로 알아라
- 청중에 대한 뚜렷한 그림이 필요합니다.
- WIDSOM(What(무엇), interest(관심), sophisticated(소양), detail(구체적), owe(소유), motive(동기))
- 때를 골라라
- 가장 좋은 타이밍에 요청을 합니다.
- 스타일을 골라라
- 전달하는 스타일을 청중에 맞게 조정합니다.
- 피드백 역시 의사소통의 한 가지 형태입니다.
- 멋져 보이게 하라
-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것은 중요한 매개체입니다.
- 청중을 참여시켜라
- 문서 초고에 독자가 참여하도록 합니다.
- 청자(listener)가 되어라
-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- 응답하라
- 질문을 받았으면 반드시 응답해라
Tip 10. 무엇을 말하는가와 어떻게 말하는가 모두 중요합니다.
Q. 개발 팀 내의 의사소통에 관한 훌륭한 책을 꼭 봐라
- 분석과 설계 : Object, Design Pattern, Analysis Patterns
- 팀과 프로젝트 : The Mythical man Month, Dynamics of Software Development, Surviving Object-Oriented Projects: A Manager's Guide
- 특정 환경 : Unix, Windows, C++, Nutshell 시리즈
- 웹 : Slashdot, Cetus Links, WikiWikiWeb
- 다른 책 볼게 많음...
Q. 다음 프로젝트 작업시 WISDOM 과정대로 진행하기